동생이 담배를 끊겠다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다시 피우는 걸보고
하카코리아 시그니처를 선물했어요.
액상전자담배 종류 너무 많아 고민했는데
차라리 액상전자담배를 사주는게
나을 것 같다 생각해서 하나 사줬어요.
액상전자담배 종류 정말 많은데
그 중 하카코리아 시그니처를 고른건
남편이 사용하는 종류기도 해서 사줬어요.
팟을 끼워 피울 때 냄새가 거의
안 난다 해서 여성들이 많이 쓰길래
남편에게 사줬더니 그걸 애용하더라구요.
신기했던건 제 기준이지만 남편에게
나던 담배 냄새가 거의 안 났어요.
선물한 다음 날인가 동생에게 전화가
왔어요.
액상전자담배 종류 그 많은데 곳에서
물건을 찾아왔다며 너무 좋다며
처음 켜자마자 바로 쓸 수 있는
시스템이라 벌써 가지고 다닌다
하더라구요.
아예 선물을 보낼 때 팟도 여러개
구매해서 같이 보냈거든요.
액상전자담배 종류만큼이나 팟도
엄청나게 다양하더라구요.
동생의 취향을 모르니 다양하게 보내면
담배를 잊게 해줄 것 같아
멘솔종류, 과일종류, 연초종류,
디저트 종류 등등등 종류별로 2개 이상
보냈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멘솔이 가장 좋다
하더라구요.
그 시원한 감이 좋은데 껌 씹는 시원한
느낌이 든다 하더라구요.
별걸 다 공유한다 생각하시겠지만
선물한 입장에선 그래도 맞아서
다행이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남편이 사용할 때는 냄새도 안나!
작아서 좋아!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이런 말을 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니 좋은 점이 많았네요.
구매한 뒤로 기기 청소를 안 했던 것 같네요.
남편이 예전에 썼던 전자담배는
자주 관리해야한다고 궁시렁 댔었는데
그런게 없었네요.
처음 샀던 다른 제품은 청소관리를
좀 소홀히 하고 한번 떨어뜨렸더니
바로 망가져서 2번이나 A/S를
받았었거든요.
액상전자담배 종류 많아서 어떤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A/S 받을 곳도
근처에 없어서 애를 먹었죠.
근데 지금 산 액상전자담배는
한 두 번은 더 떨어뜨렸는데도
고장이 한번 나지 않았어요.
튼튼하다고 좋다고 하던
남편말이 떠오르네요.
작아도 튼튼하고 관리도 필요 없으니
남편이 들고 다니기가 참 편하다 했죠.
근데 오히려 밖에서는 떨어뜨려 본 적이 없어요.
야외활동을 해도 주머니에 넣으면
빠지거나 떨어지는 일이 없었죠.
액상전자담배 종류 다른 전자담배와는
다르게 팟 한 개를 다 쓸때까지
배터리가 달지 않아 좋다는 말도 자주 했어요.
배터리가 불빛별로 표시가 되는데
빨간색이 나오면 30% 이하라며
충전을 부탁했는데 자주 충전하진
않았어요.
처음 귀엽다 생각했던 디자인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버튼이 없었기 때문에
귀엽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마 사용하는 내내 버튼이 없어
오작동 없다며 자랑하던 남편이
생각나네요.
그 만큼 편리 했다는 의미겠죠?
선물하고나니 좋은 점들이 많이 보여
비흡연자인 제가 더 마음에 들어했다는
신기한 상황이 생겼죠.
아마 사용해보신 분들은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쓴 것에 대해
공감하실꺼예요.
진짜 마음에 들어 써본 주관적인 후기였네요.
액상전자담배 종류 고민하지 마세요.
다른 후기도 다 살펴보신 후에
하카코리아 검색해서 시그니처
한번 구경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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