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렸을때는 장래희망 등의 꿈이 있었는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그 꿈이 희미하게 느껴지고 혹은
잊혀져 가는데요.... 흠 아무래도 우리 미래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동심 혹은 희망에 잠겨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다들 어렸을때는 장래희망 등의 꿈이 있었는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그 꿈이 희미하게 느껴지고 혹은
잊혀져 가는데요.... 흠 아무래도 우리 미래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동심 혹은 희망에 잠겨보는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