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전자담배를 바꾸게 된건
전에 사용하던 게 고장 나서였어요.
고장난김에 다른 걸 사용하고 싶었는데
마침 하카가 눈에 들어왔어요.
액상 전자담배 비교하자면 저는
하카 쪽이 좀 더 마음에 들어요.
액상 전자담배 비교 불가인 게 전에
사용했던 액상형은 누수가 있었죠.
제가 잘못 만진 것인지 아니면
제 것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주변에 액상형을 피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모르겠네요.
액상 전자담배 비교 해보자면
하카 시그니처는 누수가 없었어요.
팟이라는 밀폐형 액상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데 8개월 가까이
한번도 누수가 된 적이 없어요.
맛이 여러 가지 인 건 비슷하지만
취향은 하카 시그니처가 더 잘 맞았죠.
액상 전자담배 비교 목 넘기부터 보자면
시그니처는 천연 니코틴으로 만들어져
목 넘김이나 타격감이 좋아요.
초반에 사용할 때는 적응기간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저는 액상형
사용해서 그런지 바로 만족했어요.
생각보다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타격감이 좋아지기는 몇 번 더
피워본 후에 느낌이 왔어요.
여러 번 피워보면 아시겠지만
만족감이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었죠.
액상 전자담배 비교 충전에 대한
부분도 매우 달랐어요.
전에 사용하던 전자담배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 했거든요.
지금은 핸드폰과 겸용으로 사용하여
충전중이라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충전이 가능에 좋아요.
물론 한번 충전을 해놓으면 LED에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
팟을 하나 다 사용할 때까지 유지돼요.
LED 때문에 버튼이나 조작방식이
있을거라 생각할 수 있어요.
액상 전자담배 비교 버튼을 보자면
하카 시그니처는 버튼이 없어요.
일단 오작동 가능성이 없으며 예열없이
바로 피울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팟을 갈아 끼우는 방식
이외에 다른 건 아무것도 할 게 없죠.
작으니까 가지고 다니기도 쉬우며
일회용 전자담배처럼 사용이
간편하니까 정말 좋아요.
하카 시그니처를 피우고 나선 옷이나
몸에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요.
전에는 냄새제거제나 이를 닦고도
청결제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그냥
이만 닦으면 될 정도로 신경쓸이
많이 줄었어요.
200도 저온 발열로 유해물질 발생
최소화 하며 2중 보호회로로 배터리
폭발에 대한 우려가 없어요.
막 피우다 보면 터질 듯이 뜨거워지는
그런 일이 거의 없다 보니까 안심하고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액상 전자담배 비교 간단하게 해봤는데
쓰면서도 하카로 바꾼 게 신의 한수였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국내 브랜드다 보니까 매장이 많아요.
주변에 한번 찾아보시고 들러보시면
하카의 매력에 빠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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