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거래처 사장님과
골프를 치러 갔다가
농담처럼 한 소리를 들었어요.
요즘은 연초말고
전자담배를 피는게
매너 라면서요.
그러고보니 요새는
담배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방법이 뭐냐 물었더니
전자담배로 바꿨다더라구요.
편의점전자담배 사용법을
알려주길래 찾아보았죠.
편의점 전자담배를 펴보니
담배냄새 나지 않는건 좋은데
마음에 썩 들지 않더라구요.
편의점전자담배 사용법이 따로있나
알아보았지만 별 다를게 없더군요.
한동안 담배냄새 없어서
아이들이 냄새 안난다 좋아했었는데
연무량도 시원찮고
입안에 찝찝하게 남는게 싫어서
다시 연초를 피웠더니
담배냄새 싫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편의점전자담배 사용법 찾다가
하카 시그니쳐라는 제품이
천연 니코틴 액상으로
타격감이나 목넘김이 좋고
풍미도 만족감이 좋다기에
바로 구매해봤어요.
와, 이게 전자담배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반 전자담배는
코일관리도 해줘야 해서
귀찮았는데 그런 불편함이
적어서 편하더군요.
액상팟이 밀폐형이라
액상이 새는 불편함도 없고
자동차 키 보다 날씬한 크기로
작은 주머니만 있으면
어디에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크기라 좋더라구요.
액상팟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이걸 다 펴보는게 목표입니다.
20종이나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연초맛만 폈었는데
지금은 커피맛이나
포도향 나는 멘솔도
마음에 들더군요.
편의점전자담배 사용법 듣고
구매했던 제품보다
천연니코틴 사용으로
풍미도 좋고 타격감도 좋은데
니코틴 농도가 높아
저처럼 연초에 익숙한 사람도
금방 익숙해 질 수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구요.
코일도 일반 솜코일이 아니고
블랙 세라믹 코일이 들어있어
연무량도 뛰어나고
액상이 입에 튀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편의점전자담배 사용법을
알기 전에는 연초만 사용했는데
연초의 순간 온도는 700도에
달한다고 하니
그 뜨거운 걸 어떻게
펴왔는지 모르겠네요.
전자담배는 200도정도의
저온발열 기술이 들어가
유해물질이 적게 발생 한다니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너무 좋아
자꾸만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무게도 가벼워서
티셔츠 주머니에 넣어도
쳐짐 없이 휴대 가능하더라구요.
골프치러 필드 나가면
흡연장소까지 가야
담배를 필 수 있었는데
라운드 돌면서 매연없이
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편의점전자담배 사용법 알려줬던
거래처 사장님에게
이번엔 제가 하카를 소개해줬어요.
눈이 띠용 하더라구요.
원래 피던 것보다
우선 눈에 보이는 연무량부터
몸에 느껴지는 타격감이
다르니 당장 어디꺼냐고
묻기 시작하더라구요.
뿌듯하게 소개해줄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전에 사용해 봤던 기기는
편의점전자담배 사용법을
잘못 쓰고있나 싶을 만큼
만족도가 낮았다면
과도한 단맛도 없고
멘솔이 너무 강한 느낌이 아닌
조화로운 풍미와 연무량이
너무 좋았던 제품이에요.
액상의 마지막까지
맛 변하는 것 없이
끝까지 쓸 수 있는 것에도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우연한 기회에
액상전자담배를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입니다.
기기 값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일반 전자담배도
비슷한 금액이던데
천연 니코틴 액상 팟 때문에라도
저는 하카 시그니쳐
쭉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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