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이코스 전자담배 많이
들어왔을 텐데요, 저도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5년 넘게 여러 브랜드의
전자 담배 제품을 사용해온 입장에서
하카 뉴 블레이드 2.0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해당 제품의 제조사인
하카의 명성도 한몫을 했는데요.
아이코스 전자담배 부문에서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 최고 브랜드 대상을
9연속 수상할 정도로 잘 알려진 기업이라
저도 궁금해서 바로 구매해봤죠.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아주 심플한
디자인이었어요.
무광 메탈 바디와 유광 처리를 한 상단 캡,
그립감까지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코스 전자담배
그립갑을 중시하는 편이었어요.
촉감에 따라 담배 맛을 다르게 느끼는 편이라
충전 단자도 내부에 숨김 처리되어 있고,
둥근 LED나 진동 햅틱 버튼같은 것도 없어서
아주 좋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놀랐던 건
바로 청소의 간편함이었답니다.
일반적인 아이코스 전자담배 제품의 경우
히팅 룸 내부에 그을음이나 타르가 누적이 돼서
1년만 지나도 만족감이 떨어지더라고요.
유해 물질때문에 건강도 안 좋아졌고요.
그렇다고 기기를 청소하기엔
블레이드 청소 위험도 있고, 무엇보다 내부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이 제품은 히팅이 이루어지는 공간 전체가
개방이 가능해서 내부 구석구석까지
닦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어요.
과거의 아이코스 전자담배 청소 과정을
압도적으로 간편하게 바꿔놓았다는 점이
이 제품의 포인트인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격감도
일반적인 아이코스 전자담배 제품에 비해
뛰어났는데요.
7겹의 멀티 레이어 구조와 블레이드 자체의
발열 면적이 굉장히 넓어서
첫 모금 빨아들이자마자 느껴지는 타격감이
굉장히 강렬하더라고요.
발열 온도가 350도로 일반적인 편에 속했지만,
400도까지 올라가는 중국산 일부 제품의 경우
배터리 방전 이슈와 히팅 스틱 과열이 자주
발생해서 오래 못 써먹겠더라고요.
그래서 350도가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강렬한 타격감의 부재로 허전하다 느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지금도
아이코스 전자담배 하카 뉴 블레이드 2.0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래 링크 남겨놓을 테니
여러분들도 하카 제품으로
즐거운 흡연 문화 누려보세요.
https://e-cig.co.kr/wave/03/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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