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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과 치료 방법 정리

오늘도건강히 2020. 5. 28. 11:11

 

누구나 슬프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화가나는 감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이병헌 씨가 방송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고백을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 도중 돌연 탁자 아래로
몸을 숨겼던 이병헌 씨는 갑작스레 
공황장애 증상 이 나타나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탁자아래 모습을 감췄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병헌 씨는 그날에 대해
방송을 위해 일을 해야한다는 이성과
몸에 나타나는 공황장애 증상이 서로 싸우는 상황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병헌 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예인들이
공황장애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는데요. 

공황장애는 연예인 뿐 아니라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고 국가건강정보
의학포털 의학정보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 의학정보에서는
공황장애 증상은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방치해두면 오히려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에 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

▲공황장애 증상
- 흉부 통증 또는 불편감
- 질식되는 느낌
- 어지럼증, 불안정함, 또는 현기증
- 죽음에 대한 두려움
- 미칠 것 같은 두려움이나 통제력 상실의 두려움
- 비현실감, 기묘한 기분 또는 환경과의 분리
- 상기됨 또는 오한
- 구역, 복통 또는 설사
- 무감각 또는 저린 느낌
- 심계항진 또는 심박수 증가
- 숨이 차거나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발한
- 미진 또는 떨림

위와 같은 공황발작 증상 중 
최소 4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게 됩니다. 

(출처 : MSD manul, John W. Barnhill , MD,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and New York Presbyterian Hospital)

 

 

이러한 공황장애 증상 때문에
죽음에 이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공황발작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공황을 경험할 우려가 있는 장소를 회피하게 되며
이윽고 일상 전반에 걸쳐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이어나가지 못하거나
심할 경우 우울증으로 자살에 이르는 등
삶의 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 의학정보에서는 말합니다.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를 위한 방법으로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같은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에 인지행동치료
또한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출처 :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 의학정보에서는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에 있어서
환자 스스로가 실천해야하는 노력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는데요.

치료를 하는 순간 뿐 아니라,
일상 돌아와서도 예방을 하고
꾸준히 관리해나가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들로는 

1. 고카페인 식품 섭취를 피할것.
2. 술, 담배 하지 않기
3. 스트레스 관리하기 

크게 3가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고 카페인 식품은 오히려 공황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술과 담배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해 줄 수 있을 진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오히려 공황을
유발 및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멀리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 증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따라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하여
스트레스 관리를 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출처 :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 의학정보>

 

 

그러나 매일매일 다양한
변수를 마주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면
건강관리가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보면
환경적으로 심리적으로 여유가 허락되지 않아
엄두를 못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큰 어려움이 없이
스트레스 관리를 보다 편하고 쉽게,
효율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결핍되기 쉽거나 부족한 영양소를 쉽게 보충하고,
또는 특정 기관에 더 건강해지기 바라는 목적으로
'영양제'를 먹으면서 관리를 하기도 하는데요.

영양제라는 표기보다,

식약처에서 동물실험이나 인체적용시험과 같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마련된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이 정확한 명칭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원료로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 중, 우리가 주목해볼 만한
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기능성 원료인 '테아닌' 인데요.

녹차에서 찾아낸 식물성 아미노산 
테아닌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연구논문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테아닌을 섭취했을때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연구한 실험논문이 있어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테아닌과 물을 주어 각각 섭취하게 한 뒤
뇌파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시간이 지나도 물을 마신 대조군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테아닌을 섭취한 대상자들의 뇌파에서는
'알파파'가 점차 증가되어 나타났는데요.

알파파란, 명상을 하거나
집중을 할때 증가하게 되는 뇌파의 형태로
눈을 감고서 편하게 이완된 정신상태를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실험 결과를 통해
테아닌이 알파파 증가를 통해 
정서적 불안이나 긴장 상태가 아닌
편히 이완된 상태가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보고한 실험연구 내용입니다. 

 

 

국내에서도 무작위 이중맹검 교차-병행 시험을 
통해 테아닌 함유 시험음료를 섭취했을때
뇌파상의 변화를 관찰하였는데요.

실험결과, 시험음료를 섭취한 경우에
정신적 이완 및 집중력과 관계 있는 뇌파인
'알파파'의 영역이 확장되어 나타났음은 물론,

경증에서 중증도 수준의 불안이 있는 대상자에게서
알파파 확장이 더욱 증가하여 나타났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실험연구와 같이 테아닌의 기능성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얻고자 하시는
분들이 유념해야하는 사항이 있는데요.

시중에는 테아닌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중에
조건을 우수하게 갖춘 고품질 제품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제품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려낼 수 있기 위해서는
현명한 소비기준이 필요한데요. 

테아닌 함유 건강기능식품을 고를때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만 합니다.

 

 

▦ 주원료 '테아닌'의 함량이 '최대치'에 가까운 제품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는
'하루 권장 섭취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식약처 기준 테아닌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최대치인 "250mg"에 보다 가까운 함량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시중에는 함량을 명시하지 않은채 
테아닌 함유만 강조한 제품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다른 원료 성분들과의 조합 구성이 적절한 제품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게되면
공황증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만약 스트레스 관리 목적으로 테아닌을 
테아닌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카페인 섭취에 특히 준수해야만 합니다.

'카페인 식품' 이를테면 녹차,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에너지드링크 등과 병용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식약처에서 권장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서로의 기능성을 상쇄시켜버리는
'길항작용'이 발생하여,
테아닌을 섭취하더라도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을 충분히
볼 수 없는 일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간혹가다 테아닌이 함유된 제품들 가운데
'카페인'을 부원료로 함유한 저품질 제품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식약처에서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한 성분들과 조합된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

건강기능식품은 나와 내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식품인데요.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지,
국가에서 시행하는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을
살펴봐야 겠죠.

고른 제품에 'GMP 인증'과 '건강기능식품 인증'
이 되어 있는지,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가 'HACCP 인증'
과 'GMP 인증'을 받은 업체인지
확인후 구매바랍니다. 

 

 

테아닌 제품을 고르는 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①테아닌의 함량이 하루 권장량 최대치인 250mg
에 가까운 제품
②식약처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
③성분 조합 구성이 적절한 제품

성분 조합에 대한 질문을 주시는 분이
많으셔서 내용을 덧붙이자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기능성 원료와
조합되는 경우가 가장 추천할만한 데요.

그 중 '홍경천추출물'이라고 하는 
기능성 원료가 있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을 받은 원료이기 때문에

테아닌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긴장 완화 와 피로 개선 두가지 
기능성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료가 비싼탓에 시중에 나온
제품들의 함량은 천차만별인데요.
이역시 기능성을 충분히 볼 만큼의 함량
- 일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치를
보유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중에 나온 제품 가운데
조건을 만족하고 있으면서 우수한 함량까지
갖추고 있는 제품이 있어 상세내용을
공유하니,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ㆍ주원료 (함량)
- 테아닌 (250mg) 【일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
- 홍경천추출물 (600mg) 【일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


ㆍ기능성 
-테아닌 :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홍경천추출물 :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ㆍ부원료 : 감태추출물, 비타민B1, 비타민B2, 타우린 등 
【카페인 함유되어 있지 않음!】

ㆍ제조공정 : 
- GMP 인증 제조시설
- 클린룸시스템 공법 사용 (미세입자 차단)
- 제품 유효 성분에 대한 테스트를 통과
- 식약처 정식 승인 받은 제품
- GMP 인증, 건강기능시품 인증 마크부착
- HACCP 인증, GMP 인증 제조업체

ㆍ제조업체 / 판매업체 : 유유헬스케어 / 오롯이

ㆍ제품명 : "휴먼 스트레스 케어"


오늘 알려드린 건강정보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